늦은 귀가길.
설마 했는데,
내려야 할 곳을 지나치고 말았다.
습관적으로 꺼낸 전화기.
전화할 곳을 잃은 전화기는 참으로 머쓱하다.
이젠 버스정류장을 지나쳐도.
'Gallery > 도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습관 (2) | 2009/06/13 |
|---|---|
| So tired (2) | 2009/03/22 |
| 옛 자전거 (2) | 2009/02/24 |
| 인천 배다리, 옛 동네의 새로운 기억 (1) | 2009/02/24 |
| 강남, 그곳에도 달이 뜬다. (1) | 2009/01/10 |
| Don't Panic (4) | 2008/12/17 |
